중원대 펜싱부 여자 에빼 금메달 획득

[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중원대는 10일 펜싱부 여자 에빼 종목 우승을 기념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우승 주역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선수단의 핵심 주역인 반지현(4학년), 노유진(3학년), 박 윤(1학년), 박경은(1학년) 선수를 비롯해 문지선 입학학생처장, 김유신 융합과학대학장, 송은일 지도교수, 김민석 펜싱부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간담회는 선수들의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목표와 각오를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특히 장기원 총장은 “이번 우승은 여러분들의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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