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 손녀, 말기 암 진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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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F. 케네디(John F. Kennedy) 전 대통령의 손녀 타티아나 슐로스버그(35)는 토요일 자신이 희귀한 형태의 말기암 진단을 받았으며 앞으로 1년 정도 살 수 있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케네디의 딸인 그녀의 할아버지 암살 기념일을 맞아 The New Yorker에 실린 감동적인 에세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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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John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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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dy) 전 대통령의 손녀 타티아나 슐로스버그(35)는 토요일 자신이 희귀한 형태의 말기암 진단을 받았으며 앞으로 1년 정도 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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