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 채찬병 교수, 美 국립발명학술원 펠로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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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연세대 인공지능융합대학 채찬병(언더우드특훈교수) 교수가 미국국립발명학술원(National Academy of Inventors, NAI)이 발표한 2025년 ‘NAI 펠로우(Fellow)’에 선정됐다. 한국인으로는 이상엽 KAIST 특훈교수에 이어 두 번째로, 연세대의 국제적 연구 위상을 입증하는 성과다.NAI 펠로우는 과학/기술/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발명가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전문 명예직으로, 혁신성과 창의성을 갖춘 연구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이러한 선발 기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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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연세대 인공지능융합대학 채찬병(언더우드특훈교수) 교수가 미국국립발명학술원(National Academy of Inventors, NAI)이 발표한 2025년 ‘NAI 펠로우(Fellow)’에 선정됐다. 한국인으로는 이상엽 KAIST 특훈교수에 이어 두 번째로, 연세대의 국제적 연구 위상을 입증하는 성과다.NAI 펠로우는 과학/기술/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발명가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전문 명예직으로, 혁신성과 창의성을 갖춘 연구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이러한 선발 기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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