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및 남반구의 COP30: 미국 없이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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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및 남반구의 COP30: 미국 없이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이번 주에는 UN의 연례 기후 정상 회담인 COP30이 열리는 브라질 벨렘으로 향합니다. 부유한 국가들이 질질 끄는 가운데, 남반구가 기후 행동에 앞장설 것인가? 우리는 Open Society의 경제 및 기후 번영 프로그램 관리자인 손님 Charra Tesfaye Terfassa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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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UN의 연례 기후 정상 회담인 COP30이 열리는 브라질 벨렘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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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국가들이 질질 끄는 가운데, 남반구가 기후 행동에 앞장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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