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의 Cocona가 20번째 생일에 트랜스남성적 넌바이너리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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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의 Cocona가 20번째 생일에 트랜스남성적 넌바이너리로 등장

XG 멤버 코코나가 트랜스남성적 논바이너리임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20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과 진심 어린 편지를 나눴습니다. 일본 걸그룹 출신 래퍼, 보컬, 퍼포머인 그는 지난 토요일(12월 6일) 인스타그램에 정체성과 성장, 자기 수용에 대해 성찰하는 감동적인 글을 게재했다. 코코나는 “오늘 나는 20살이 됐다”고 적었다. “내 인생의 새로운 장에 도달하면서 오랫동안 내 마음 속에 있었던 것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는 AFAB 트랜스남성 논바이너리입니다. 올해 초에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저는 태어났고 여성으로 인식되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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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 멤버 코코나가 트랜스남성적 논바이너리임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20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과 진심 어린 편지를 나눴습니다. 일본 걸그룹 출신 래퍼, 보컬, 퍼포머인 그는 지난 토요일(12월 6일) 인스타그램에 정체성과 성장, 자기 수용에 대해 성찰하는 감동적인 글을 게재했다. 코코나는 “오늘 나는 20살이 됐다”고 적었다. “내 인생의 새로운 장에 도달하면서 오랫동안 내 마음 속에 있었던 것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는 AFAB 트랜스남성 논바이너리입니다.

상세 분석

올해 초에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저는 태어났고 여성으로 인식되었지만 그 꼬리표는 제가 진정한 누구인지를 나타내지 못했습니다.” 코코나는 계속해서 “제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일은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마침내 ‘내 안에 있는 사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공연자는 또한 XG 밴드 동료인 XGALX 창립자이자 프로듀서인 Simon(Jakops)과 그들의 부모님께 감사를 표하며 그들의 지원이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메시지는 XG 서포터들과 LGBTQIA+ 커뮤니티 멤버들이 Cocona의 정직함을 축하하는 가운데 팬들로부터 사랑과 칭찬을 빠르게 이끌어냈습니다.

정리

통일성과 무한함을 상징하는 이모티콘이 포함된 게시물은 “이 말이 누군가의 마음에 부드럽게 불꽃을 일으키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 내 사랑이 그들 모두에게 닿기를”이라는 말로 끝났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XGALX CEO이자 예술 감독인 사이먼(제이콥스)은 자신의 성명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코코나에 대한 존경과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코코나가 자신의 열정을 용기 있게 세상과 나누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고 존경심을 느낀다”고 적었다. 이어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이 ‘활동하는 예술가’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 진정으로 존경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심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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