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G의 조용한 1982년 영국 데뷔를 되돌아보며

Mercedes-AMG 500 SEC는 영국에서 출시된 최초의 Affalterbach 제작 모델 중 하나였습니다.

독일 튜닝 회사는 메르세데스-벤츠에 인수되기 전에는 독립적인 회사였습니다.

1982년 가을 AMG의 영국 진출은 조용했습니다. Cheshire의 Wilmslow의 Strattons가 유일한 영업권자가 되었고 Autocar는 데이터 섹션에 묻힌 단 50단어만 AMG를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의 맞춤화 및 성능 수정을 생산하는 독일의 스타일링 및 튜닝 회사”라고 냉철하게 불렀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그 해 Affalterbach를 처음으로 맛보았습니다. Duncan Hamilton & Co의 500 SEC는 Surrey의 Bagshot에 있는 딜러였으며 Rial(바퀴) 및 Koni(서스펜션)를 포함한 다양한 독일 애프터마켓 회사에서 만든 차체 및 기계 부품을 판매했습니다.
양극 처리된 크롬워크, 차체 색상의 합금, 낮고 강화된 서스펜션, 사이드 스커트, 턱 스포일러 및 부트 리드 스포일러(AMG 부트 배지도 잊지 마세요 – £15)를 갖춘 이 대형 쿠페는 “낮고 의미 있고 목적이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