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라인, ‘제2회 엔드라인 슈퍼루키 대잔치’ 13일 개최

배드민턴 패션 브랜드 엔드라인은 오는 13일 서울 관악구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제2회 엔드라인 슈퍼루키 대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올해 역시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아마추어 배드민턴 대회가 연말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엔드라인 슈퍼루키 대잔치’는 일반적인 승부 중심의 스포츠 대회와 달리, 초심자도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설계된 페스티벌형 대회다.배드민턴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참가자들도 대회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경기 외에도 다양한 현장

📰 원문 출처

원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