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고 장군, 국가는 ‘아이를 잃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한 후 비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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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방부 참모총장 파비앙 만돈(Fabien Mandon) 장군은 모스크바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의 추가 공격을 저지하려면 국가가 아이들의 죽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현지 시장들에게 말한 것에 대해 프랑스에서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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