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카운티 가족은 비번인 이민국 직원이 10대 아들을 총구에 가두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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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의 변호사에 따르면 17세 소년은 차를 몰고 집으로 가던 중 제라르도 로드리게스에게 차를 세우라는 명령을 받았고, 그는 그에게 총기를 겨누었다고 한다. 이웃들은 로드리게스가 연방 이민국 직원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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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의 변호사에 따르면 17세 소년은 차를 몰고 집으로 가던 중 제라르도 로드리게스에게 차를 세우라는 명령을 받았고, 그는 그에게 총기를 겨누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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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은 로드리게스가 연방 이민국 직원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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