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내년에 무료 다크웹 모니터링 도구 종료

Google은 귀하의 개인 정보가 인터넷의 초라한 하복부에 나타났는지 알 수 있는 무료 도구를 종료함에 따라 내년 초부터 다크 웹 보고서 발송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이 도구는 회사가 2024년 중반에 모든 사람에게 공개할 때까지 Google One 구독자에게만 제공되었습니다. 이 기능을 켜면 일반적으로 데이터 침해로 인해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가 인터넷에 유출될 때마다 알림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구글은 이메일 발표에서 “피드백을 통해 도움이 되는 다음 단계를 제공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다크 웹 보고서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귀하의 정보가 다크 웹에 나타났음을 알려줄 뿐입니다. 또한 Google 계정에서 발생한 모든 조회수 목록과 함께 특정 세부정보가 유출된 데이터 침해 목록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지침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회사는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도구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