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m, 폐쇄 후 일부 TSA 직원에게 10,000달러 보너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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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노엠(Kristi Noem) 국토안보부 장관은 정부 폐쇄가 끝난 후 ‘모범적인’ 교통안전청(TSA) 요원들에게 1만 달러의 보너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인들은 셧다운 기간 내내 훌륭하게 봉사한 전국의 TSA 직원들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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