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기이한 파도 스릴러 ‘조하츠’, 시네버스, 판도르 북미판 인수(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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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본사를 둔 ‘테리파이어’와 ‘톡식 어벤저’의 미국 배급사인 시네버스(Cineverse)는 리투아니아의 이상한 파도 스릴러 ‘조하츠(Jōhatsu)’의 북미 판권을 획득하기 위해 Fandor와 협력했습니다. 영화는 내년 초 디지털과 팬도르를 통해 데뷔할 예정이다. 알리에프는 2019년 ‘식베네치아 파르테논’, ‘조하츠’ 월드부터 함께 작업해 온 리투아니아 수상 프로듀서 울자나 김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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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본사를 둔 ‘테리파이어’와 ‘톡식 어벤저’의 미국 배급사인 시네버스(Cineverse)는 리투아니아의 이상한 파도 스릴러 ‘조하츠(Jōhatsu)’의 북미 판권을 획득하기 위해 Fandor와 협력했습니다. 영화는 내년 초 디지털과 팬도르를 통해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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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프는 2019년 ‘식베네치아 파르테논’, ‘조하츠’ 월드부터 함께 작업해 온 리투아니아 수상 프로듀서 울자나 김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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